티타임즈 구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밤에 듣는 미술관’ 시즌3 현대미술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현대미술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1편은 ‘야수들의 왕’ ‘색채의 마법사’로 불리는 마티스입니다. “그림이 아니라 낙서를 전시했다” “대중들의 얼굴에 물감통을 던졌다”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던 마티스의 그림은 어떻게 현대미술을 열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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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법사’ 마티스! 7번 전시실은 왜 충격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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