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사회초년병도, 5년차 10년차 30년차도 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광고계의 구루 박웅현님은 이 질문에 스스로 어떻게 대답해 왔을까요? 네 명의 직장인이 묻고 인생선배 박웅현이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