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온 하얀 토끼 미피의 70주년 생일 기념전 '미피와 마법 우체통'이 서울 인사동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피 할아버지라 불리는 딕 부르너가 영감을 받은 현대 미술가들을 소개합니다. 미피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굵은 검은선, 단색의 컬러, 극도로 단순화한 묘사일텐데요. 과연 어떤 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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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토끼 ‘미피’를 보면 피카소, 마티스, 몬드리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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