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뽑자고 하기 전에 AI로 수행할 수 없는 작업임을 증명하라”(쇼피파이)
“AI를 도입한 후 우리는 더 이상 채용을 하지 않고 있다” (클라르나)
스타트업만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세일즈포스 등 빅테크들도 AI에 더 투자하기 위해,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해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남아 있으려면 얼마나 성과를 내고 있는지 입증하라고 독촉합니다. 공감과 협력을 강조했던 사티아 나델라까지 냉혹한 성과주의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AI 해고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