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 덴마크는 닮은 점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북유럽 복지국가이고 자국어로 대화해도 70%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스웨덴 스톡홀름은 총성이 울리고, 폭탄이 터지는 범죄의 도시가 되었고 반이민을 앞세운 극우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반면 덴마크는 여전히 복지의 종주국으로 불리고 사회민주당이 계속 집권하고 있죠. 이웃사촌이던 두 나라는 어디서부터 다른 길을 가게 되었을까요?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무서운 나라 스웨덴, 부러운 나라 덴마크, 무엇 때문인가?
베스트 클릭
TTIME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