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는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여러 서비스들을 쉽게 이을 수 있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은 뒤 슬랙으로 전송하게끔 AI에게 일을 시킬 수도 있고, 커서와 피그마를 연결해 마치 말로 하듯 디자인을 할 수도 있죠. 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MCP 덕분에 AI에이전트 기술 발전이 가속화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디자인 툴을 전혀 다루지 못해도 입으로만 디자인 하는 방법을 프롬프트 엔지니어 강수진 박사가 선보입니다. 입코딩에 이어 입디자인도 곧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피그마와 커서를 MCP로 연결해 말로 디자인해봤습니다
베스트 클릭
TTIME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