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보다 2024년이 경기가 더 나빴고, 2025년 올해는 2024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스타트업은 불황의 시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디캠프 대표를 역임한 김영덕 마크앤컴퍼니 벤처파트너로부터 스타트업의 불황기 대처법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