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세계관이 임팩트를 만든다.”

참여자들이 자생적으로 파생 콘텐츠를 만들고, 이런 멀티유스를 다시 원소스로 모아지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세계관입니다. 그래서 세계관을 설계하는 것이 강력한 비즈니스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대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산이 되는지 제페토 기획자 출신인 박상욱 대표에게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