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NFT 덕분에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진정한 의미를 복원할 수 있게 됐다.” “혁명은 복제에 있다. 가상세계에선 더 많이 복제될수록 비싸다.”
컴퓨터 픽셀로 만든 NFT 아트가 수억, 수십억에 거래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어차피 무한 복제가 가능한 NFT아트가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메타버스제작사 대표로 있는 김동은 전 하이브 세계관라이브러리 파트장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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