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팬만 있으면 돈 벌 수 있다? 지금까진 말도 안 되는 얘기였죠. 유튜브, 인스타그램 구독자 100명으론 턱도 없습니다. 그런데 NFT로는 가능하죠. 그래서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만든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블록체인 헤게모니는 플랫폼이 아니라 킬러 서비스가 장악할 것이고, NFT가 가장 유력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라운드X가 NFT에 ‘올인’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한 대표가 생각하는 NFT의 파괴력과 미래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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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만든 한재선 대표가 NFT에 올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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