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9. 현재 아티스트와 플랫폼의 수익배분 비율입니다. 이걸 9대 1로 뒤집기 위해 총대를 멘 래퍼가 있습니다. 바로 2015년,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까지 받은 래퍼 화지. NFT를 통해서 말이죠. 화지는 현재 세계 첫 다이내믹 음악 NFT인 '프로젝트 GMGN' 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화지가 어떻게 음악을 어떻게 바꾸려는지, 어떤 방식으로 ‘1대 9’를 ‘9대 1'로 바꾸겠다는 것인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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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로 음악시장 뒤집기 위해 총대 멨다는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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