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쇼핑몰 발란이 최근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에 빠졌습니다. 코로나 특수가 사라진 가운데 내부 논란까지 겹치며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발란의 현재와 미래를 최용식 아웃스탠딩 대표, 심재석 바이라인 네트워크 대표에게 들어봅니다. 결론은 "숨기려고 할수록 상황은 더 나빠진다“입니다. 이 영상은 6월14일 오후 5시40분에 진행된 라이브 영상의 편집본입니다. 21일(화)에는 '카카오는 왜 카카오모빌리티를 매각하려 하나?'라는 주제로 라이브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