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부활할 수 있었던 비결에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 훌륭한 전략적인 판단도 있었겠지만 더 결정적이었던 것은 히라이 가즈오의 리더십 덕분이었죠.

① “감동은 고객보다 직원들에게 먼저 향해야 한다.”

② “아는 척하지 않고 이견을 말하는 직원을 찾는 것, 이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③ “CEO가 제품과 서비스, 최고의 팬이 되어야 한다.”

④ “궂은 일은 CEO의 몫이다. 그래야 직원들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