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대신해 마트를 돌며 장을 봐주는 미국의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가 19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데뷔했습니다. 상장 첫날 12%(장중 한때 43%) 상승하면서 시총 112억달러(15조원)를 기록했습니다.


물류창고와 배송트럭이 필요없고 재고도 없기 때문에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인데다 최근 리테일광고(매출의 28%)와 커머스 솔루션 판매로 수익모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요인도 적지 않습니다.


인스타카트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고, 벌려고 하는지, 위험요인은 무엇인지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