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물품들이 국내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활동하던 중소기업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은 더 심해집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외 파트너가 한 곳도 없는 중소기업은 어떻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할까요? 53년 동안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들의 매칭을 도와준 기업의 전문가가 나섰습니다. "여러분, 해외 비즈니스는 이렇게 시작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