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상위권 대학의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목숨 걸고 도전 하는 코딩 캠프' 테커 부트캠프가 돌아왔습니다. 과거 비공개로 신청을 받던 테커가 최근에는 티타임즈를 통해 몇 차례 지원자를 받았었는데요, 테커를 이끌고 있는 앤드류 박 팔로알토 네트웍스 선임 엔지니어가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쉽게 포기하고 나갈 분들은 신청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이라고요.

눈 딱 감고 6주간 최선을 다해 코딩 공부에 매진할 분들만을 모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