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올해 말까지 엔비디아의 H-100을 35만장 추가로 구매하겠다고 했죠. 한국은 가장 많은 곳이 네이버와 LG입니다. 이 기업들이 몇 장 가지고 있는지 아세요? 한국 통틀어 몇 장인지 아세요?”

한국의 AI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컴퓨팅 파워, 그러니까 엔비디아의 칩을 얼마나 확보했느냐입니다. 한국의 AI전략의 현주소를 박태웅 의장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