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기 전에 매번 ~~ 확인해줘.” 얼핏 보면 꼼꼼한 프롬프트 같지만 아스트라에는 토큰을 계속 태우게 만드는 나쁜 지시라고 합니다. 언제 어떤 자료를 읽어야 하는지가 모호하면 모델이 필요 없는 문서와 스킬까지 모두 불러와 검토하기 때문이죠.
예전의 프롬프트는 부족한 AI가 일을 제대로 하도록 세세하게 설명하고 충분히 검토하도록 지시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알아서 조사하고 검증하고 도구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아스트라 시대에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아스트라가 덜 일하도록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어디까지 검증하고 언제 멈출지 정해줘야 합니다. 강수진 더 프롬프트컴퍼니 대표로부터 아스트라의 과잉 작업은 막고 성능은 제대로 끌어내는 실전 프롬프트 작성법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