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시대인데 웨어러블 로봇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뜨거운 컵을 집으면 바로 놓을 수 있는 로봇의 반사신경은 AI가 아니라 하드웨어, 엑츄에이터단에서 처리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앞으로는 노이즈가 많은 물리 세계의 데이터가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잘하는 것이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공경철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