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출시된 지 만 4년입니다. 사실 야구로 치면 2~3회 정도 밖에 오지 않은 것이죠. 그런데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한인 벤처투자자 음재훈 GFT벤처스 대표는 “9회를 못볼 수도 있다”고 얘기합니다.

“핵무기는 특정 몇 명만 액세스 가능하지만 AI는 열려 있다.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지하실에서 인류 살상용 바이오 무기를 개발할 수가 있는 것이다. 코로나보다 잠복기가 길고 사망률은 떨어지는, 그래서 전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할 수가 있다.”

“그래서 AI 임팩트는 야구 경기로 치면 2, 3회 정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9회 경기 끝나기 전에 콜드게임으로 그냥 끝나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