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주기적으로 버전업 되고있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 하지만 막상 유료결제를 해두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쓸지 감이 잘 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때 이런 서비스를 어떻게 다루는지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펜과 종이를 들고 생성형 AI를 내 업무와 공부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짜는 일인데요.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팁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