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 야놀자, 여기어때 3사가 치열하게 경쟁하던 숙박 예약시장. ‘데일리호텔’ 신인식 창업자로부터 어떻게 이 경쟁을 헤쳐왔는지, 그리고 야놀자에 수백억 원에 매각한 막전 막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과연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