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화학, 철강회사는 전통적으로 B2B 회사입니다. 대리점을 통해 기업에 판매해왔죠. 그런데 최근 이런 B2B 회사들까지 나이키의 D2C 모델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반도체를 팔고, 철근을 팔고 있죠습니다. 반도체 회사 텍사스인스투르먼트, 화학회사 바스프, 철강회사 타타 등이 대표적이죠. 이들 회사가 어떻게 유통회사 도움없이 개인고객들에게 물건을 팔 수 있게 됐는지 그 비결을 분석합니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B2B만 하던 회사가 어떻게 순식간에 D2C 회사가 됐을까?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