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에 진심인 래퍼 마미손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정말 쓰레기 같은 NFT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요.” “하지만 거품이 꺼지고 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더 큰 시장이 열릴 겁니다.”
시중에 나온 NFT 프로젝트들을 사봤다는 마미손. 치가 떨릴 만큼 사기도 당했다고 합니다. 그런 마미손이 두 가지 NFT 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웹3 시대 소년점프’와 같은 프로젝트이죠. 크립토펑크와 BAYC, 클론X와 같은 길을 가겠다고 합니다. “모두가 미키마우스 같은 IP를 손에 쥘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