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내가 만든 자료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건 직장인들의 숙명입니다. 상사들이 보고서 읽는 데 용을 쓰지 않도록 해야 하죠. 보기 싫은 보고서도 보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안 드리는 비주얼싱킹. 딱 보면 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싱킹의 마법을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