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하려고 할 때면 조직은 세 그룹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주도적으로 혁신에 참여하려는 그룹, 관망하는 그룹, 그리고 저항하는 그룹. 기업의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찬가지입니다. 사내 관망파를 어떻게 주도파의 편에 서도록 할 것이냐가 관건이죠. DT의 방법론을 SAP코리아 대표와 두산그룹 CDO를 역임한 형원준 S&I 대표에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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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엔터사를 베껴야 하는 이유 (f. 형원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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