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개발자 박종천님의 메타 주식강의 2편입니다. 오늘은 메타의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메타는 회사가 몽땅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지만 아직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비전도, 가시적 성과도 보여주도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커버그가, 메타가 메타버스 맏형으로는 왜 부족한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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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개발자의 메타 주식강의] 저커버그는 왜 메타버스 맏형으론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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