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다 알려주고, 자격증도 의미가 퇴색한 시대, 그렇다면 전문성이란 무엇일까요?


김나이 커리어 액셀러레이터는 세 가지로 정의합니다. ①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 ② 꺾이지 않고 끝까지 가본 경험 ③ 내 일을 나만의 언어로 정의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정답이 없는 시대에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제기하고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은 더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꺾이지 않고 끝까지 해봐야 왜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지도 정의가 됩니다. 이를 통해 나의 일을 나만의 언어로 정의하는 것이 전문성이라는 것이죠.


김나이님과 함께 남의 트랙이 아니라 나만의 트랙에서 달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