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자동차는 없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창업하기로 하고 3년 동안 자동차 딜러를 했다. 신인왕, 판매왕도 받았다.”


차량 구매부터 판매까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모빌리티‘의 강성근 대표 이야기입니다. 강 대표는 외제차 딜러를 하면서 차량 구매와 관리, 중고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배우고 딜러 네트워크를 쌓았다고 합니다. 전국 6,500명 외제차 딜러중 90%가 차봇에 가입을 했다고 합니다.


차봇은 이 딜러들을 구매에서 판매까지 고객의 코디네이터로 만들어줍니다. 이를 통해 구입 때의 차량과 자동차보험 비교부터 주행 데이터를 이용한 차량관리 서비스, 중고판매까지 차량의 생애주기에 따라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딜러와 고객 사이 선순환을 만드는 차봇의 비즈니스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