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월망지! 챗GPT는 손가락이다. 달을 보자. 달은 LLM이다. LLM은 생성AI 서비스들을 만들고 스마트폰뿐 아니라 로봇, 드론, ioT, 앱과 서비스로 들어갈 것이다. 내년부터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일상에 스며들 것이다.”


“챗GPT의 플러그인 전략은 슈퍼앱 전략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처럼 포탈이 되는 거다. 동시에 챗GPT는 프롬프트를 공유하게 하면서 안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밖으로 퍼블리싱하겠다는 전략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확장판이다.”


티타임즈의 '챗GPT 강좌'와 책 ‘챗GPT 빅웨이브’를 펴낸 김지현 부사장과 최재홍 교수는 “챗GPT만 볼 것이 아니라 챗GPT 너머의 것을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