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가 부업에 열심입니다. 먹고, 쇼핑하고, 체험하는 상설매장 두 곳을 곧 열 예정이고요. 얼마 전에는 F1 드라이버들과 PGA투어 선수들이 대결하는 골프대회도 열어 생중계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죠. 본업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을 먹고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올리고, 스포츠 생중계로 광고수익을 올리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