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AI를 기술이 아니라 HR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 AI의 전문가를 뽑을 게 아니라, AI에게 어떻게 일을 시킬지 일하는 방식, 온보딩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AI에게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리더이다. 그래서 AI를 가장 잘 써야 하는 사람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가 AI를 모르는데 구성원들에 어떻게 일을 시킬 수 있나?”
AI를 잘 쓰는 기업이 되려면 리더의 일하는 방식, 리더의 역량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