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술의 궁극적인 진화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존재하는지도 모를 정도가 되는 것이라고 하죠. 이번 CES2026 K-스타트업통합관에서 배출한 3개의 최고혁신상 중 2개가 바로 그런 기술이기도 하죠.
터치 없이 대화만으로 소통할 수 있는 AI 컴패니언이 탑재된 헤드셋 'Zone HSS1'으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시티파이브', XR 디바이스와 헤드폰의 장점만 합친 신개념 스마트 헤드폰 '페리스피어'로 역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긱스로프트', 센서 하나로 어떤 표면이든 터치패드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을 선보인 '커먼링크', 로봇과 운동기구를 결합한 스마트 운동 머신을 만든 '휴머닉스', AI와 미세조류 배양 기술로 공기 정화 기술을 만든 '포네이처스', 친구와 대화하듯 탐색할 수 있는 AI 지도 '플레이스 리스트'를 선보인 '바카티오', 한국의 온돌을 미국 시장에 전파하고 있는 '오들리 리얼리티' 등 총 7개 기업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