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에서 뜻밖의 기술이 상을 받았습니다. 바로 한국의 ‘수도관 관리 기술’입니다. 스마트폰도, 반도체도 아닌 수도관이 어떻게 세계적인 IT 시상식에서 인정받았을까요?
우리나라 상수관의 약 40%는 노후관. 땅속에서 새어나가는 물은 연간 6억7천만톤에 달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AI와 IoT를 수도관에 적용한 SWNM(스마트관망관리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의 보이지 않는 물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