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프로그램을 보고 AI가 거꾸로 설계를 알아내 따라 만드는 '역설계 에이전트(REA)'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여기에 바이브 코딩까지 더해지면서 포토샵·오피스를 본뜬 프로그램과 유명 게임의 복제판이 몇 주 사이에 잇따라 나왔죠. 아직 원본을 대체할 수준은 아니지만, 베끼는 데 드는 비용이 크게 줄었다는 것만으로도 소프트웨어와 게임, 콘텐츠 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기능과 차별화된 경험을 설계하는 것보다 빠르게 경쟁사의 기능을 따라 만드는 속도전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심재석 바이라인네트워크 대표, 최용식 엣지드 대표와 함께 'REA+바이브코딩'으로 바뀌게 될 미래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