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금융사 출신이 반반인 회사는 과연 어떻게 일할까요? 테크핀회사 렌딧 이야기입니다. 기능별로 팀을 운영해보기도 하고 서비스, 즉 목적별로 팀을 운영해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둘 다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죠. 그러면 렌딧은 지금 어떻게 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