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AI 기술도 결코 얕봐서는 안됩니다. 딥러닝 프레임워크에서는 구글의 텐서플로와 함께 가장 유명한 것이 메타의 파이토치이죠.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에도 파이토치가 사용됐습니다. 페이스북의 얼굴 인식부터 최근 서로 다른 언어권 사람들이 대화할 수 있는 실시간 음성번역기 등 메타 역시 엄청난 생성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메타의 AI 기술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일까요? 메타는 앞으로 생성AI 기술을 어디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얼마나 폭발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