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럭셔리 호텔 중 하나로 꼽히는 코스모폴리탄. 이곳 27개 레스토랑을 총괄 매니징하는 한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제시카 강입니다. 3천명의 직원을 관리하고 있죠.

그녀는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오르게 됐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삶은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세계적 호텔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일하는 것이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