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거대 언어모델)이 앞으로 세상을 바꿀 줄 알았는데 이제는 LMM(거대 멀티모달모델)과 LAM(거대 액션모델)의 혁명적인 시장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LLM과는 무엇이 다르고 어떤 기업이 LMM과 LAM 시대를 이끌어가게 될까요? 김지현 SK 부사장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AI전쟁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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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MS는 과연 어떤 “LAM”을 선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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