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는 인간과 음역대가 가장 가까운 악기입니다. 이 첼로의 최고의 연습곡이자 최고의 연주곡으로 꼽히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첼리스트들의 구약성경으로 불리죠. 바흐가 자필 악보 한 줄 남기지 않은 이 곡들은 어떻게 첼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될 수 있었을까요? 영화같은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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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에 숨어있는 영화같은 이야기 (조은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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