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일정을 확인하고 약속잡고 기록하고 변경하는 것이 참 시간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어떤 AI툴을 써야 이런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사진을 찍어서 혹은 캡처해서 대화창에 보내기만 하면 구글캘린더에 기록해주고, 혹은 내 캘린더를 보고 알아서 좋은 시간을 추천해주는 AI 서비스가 있습니다. 에버노트, 체그, 올거나이즈, 뤼튼 등에서 일하며 ‘Mr.생산성’이라고 불리는 진대연 모먼트스튜디오 CSO가 똑똑한 일정관리 AI비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