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지도, 코드를 짜지도 못하는 AI가 실리콘밸리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챗GPT가 사람 말을 알아듣게 만든 연구자 중 한 명인 디오고 알메이다가 세운 타입세이프 AI의 'Jev'입니다. 할 줄 아는 건 세 가지 뿐. 예·아니요로 답하기, 보기 중 하나 고르기, 점수 매기기입니다. 스팸 메일인지 아닌지, 좌로 가야하는지 우로 가야하는지와 같은 직관적인 판단을 싸고 빠르게 대신한다는 건데요, 공개 직후 거액의 투자가 몰렸고 오픈AI는 곧바로 비슷한 모델을 따라 내놨습니다. Jev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개발자들이 열광하는 것일까요? Jev는 클로드, 오픈AI, 제미나이 모델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까요? 최지웅 유캔랩스 대표가 직접 설계한 비교 테스트를 통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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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밖에 못하는데? 코딩도 못하는데? 그런데도 Jev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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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Jev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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